Can I bring this on the plane?
(뜻: 이거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나요?)
(발음: 캔 아이 브링 디스 온 더 플레인?)
🛫 여행 직전, 면세점에서 고민이 시작되다
“어? 이 향수 괜찮은데?”
비행기 타기 전 면세점에서 마음에 쏙 드는 향수를 발견한 지민 씨. 하지만 문득 걱정이 스쳐 지나갑니다.
“Can I bring this on the plane? 진짜 들고 타도 되는 걸까?”
비행기 탑승 전에는 액체류, 날카로운 물건 등 제한 물품이 많기 때문에 이 문장은 정말 유용합니다. 이 말만 기억하면, 괜한 불안 없이 쇼핑도 즐기고 탑승도 무사히 할 수 있어요.
💡 중요 단어 먼저 익혀볼까요?
- bring [브링] : 가져오다, 가지고 가다
- on the plane [온 더 플레인] : 비행기에
- carry-on baggage [캐리 온 배개지] : 기내 반입 수하물
- liquid [리퀴드] : 액체
- prohibited [프로히비티드] : 금지된
💬 상황별 실전 회화 예문
1. 향수 구매 후 확인할 때
Can I bring this perfume on the plane?
(이 향수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나요?)
→ Yes, as long as it’s under 100ml.
(네, 100ml 이하라면 괜찮아요.)
2. 면세점에서 와인 구매 후
Can I bring this wine on the plane?
(이 와인 기내 반입 가능한가요?)
→ It must be in checked baggage.
(위탁 수하물에 넣으셔야 해요.)
3. 전자제품 구매 시
Can I bring this tablet on the plane?
(이 태블릿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나요?)
→ Yes, but take it out during security check.
(네, 보안 검색 시 꺼내 주세요.)
🗨️ 유사 표현도 함께 외워봐요!
- Is this allowed on the plane?
(이거 기내에 허용되나요?) - Can I carry this in my hand luggage?
(이거 손가방에 넣고 가도 돼요?) - Am I allowed to bring this onboard?
(이거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나요?)
비행기 탑승 전, 특히 면세점에서 물건을 살 때는 꼭 **Can I bring this on the plane?**을 입에 달고 다녀야 합니다.
단순한 한 문장이지만, 수십만 원짜리 물건을 ‘못 가지고 타는’ 사태를 막아주는 보호막이 되죠.
여행의 즐거움은 문제없는 출국에서 시작된다는 거, 잊지 마세요!
Can I bring this on the plane? 외우셨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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