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“Is the gate closing soon?”
(뜻: 게이트 곧 닫히나요?)
(발음: 이즈 더 게이트 클로징 순?)
해외 공항, 한 손엔 캐리어, 한 손엔 커피. 여유롭게 걸어가던 중 갑자기 떠오른 생각…
“혹시 나 너무 늦은 거 아냐?”
그럴 땐, 바로 이 표현을 꺼내야 합니다. "Is the gate closing soon?"
비행기를 놓치지 않으려면, 이 문장만큼은 꼭 외워두셔야 합니다!
💡 꼭 알아두면 좋은 단어들 (한글 발음 포함)
- gate (게이트): 탑승구
- close (클로즈): 닫다
- closing (클로징): 닫는 중
- soon (순): 곧
- boarding (보딩): 탑승
- last call (라스트 콜): 마지막 탑승 알림
- depart (디파트): 출발하다
- flight (플라잇): 비행기
- on time (온 타임): 제시간에
- delay (딜레이): 지연
이 단어들과 함께 표현을 익히면, 실제 공항에서도 막힘없이 질문할 수 있습니다.
🗨️ 기본 표현 다시 보기
Is the gate closing soon?
(게이트 곧 닫히나요?)
이 문장은 단순하지만 매우 실용적입니다.
보딩 타임이 다가왔는데 게이트까지 거리가 있다면, 이 질문은 필수!
직원도 바로 상황을 파악하고 빠르게 도와줍니다.
💬 실전 상황별 대화 예문 3가지
[예문 1: 탑승구가 멀어 보일 때]
- Passenger: Excuse me, is the gate closing soon?
(실례지만, 게이트 곧 닫히나요?) - Staff: Yes, please hurry. Final boarding has started.
(네, 서둘러 주세요. 마지막 탑승이 시작됐습니다.)
[예문 2: 면세점에서 쇼핑 후 걱정될 때]
- Passenger: Is the gate closing soon? I just came from the duty-free shop.
(게이트 곧 닫히나요? 면세점에서 막 나왔어요.) - Staff: You still have a few minutes, but don’t be late.
(아직 몇 분 남았지만, 늦지 마세요.)
[예문 3: 연결 항공편 탑승 전]
- Passenger: Hi, is the gate closing soon for flight KL821?
(안녕하세요, KL821편 게이트 곧 닫히나요?) - Staff: It’s closing in 10 minutes.
(10분 안에 닫힐 예정이에요.)
🗨️ 비슷한 표현도 같이 알아두세요!
- Has the gate closed already?
(게이트 벌써 닫혔나요?) - What time does the gate close?
(게이트가 몇 시에 닫히나요?) - Can I still board the plane?
(아직 비행기 탈 수 있나요?) - Is it too late to board?
(탑승하기 너무 늦었나요?) - Is the boarding gate still open?
(탑승구 아직 열려 있나요?)
이 표현들은 모두 비슷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는 문장들입니다.
🗨️ 탑승구 앞, 그 긴박했던 순간
어느 날, 파리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길.
면세점에서 너무 여유 부리다가, 모니터에 뜬 문구 하나.
“Final Call for Flight KE902”
급하게 직원에게 달려가며 외쳤죠.
“Is the gate closing soon?”
그 말 한마디에 직원이 말했습니다.
“Run! It’s closing now!”
결국 마지막으로 비행기에 탄 건 저였습니다.
그날 이후, 전 공항에서 이 문장을 늘 마음속에 새겨두고 다닙니다.
🗨️ 이 표현,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
- 면세점 쇼핑을 오래 한 분
- 연결 항공편이라 시간이 빠듯한 분
- 탑승 게이트를 찾느라 헤맨 분
- 비행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모든 분들!
👉 공항 탑승 시 게이트에서 꼭 필요한 영어 표현 30가지 모두 확인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