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ere is gate OO?
(뜻: OO 게이트는 어디예요?)
(발음: 웨어 이즈 게이트OO?)
공항에서 마지막 관문! **탑승 게이트(Gate)**를 찾다가 당황하신 적 있으신가요?
비행기 시간이 다가오는데 게이트 위치를 못 찾아서 식은땀이 났던 그 순간…
이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이 바로 **“Where is gate [X]?”**입니다.
💡 자주 쓰이는 중요 단어 정리
공항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단어들, 함께 외워두시면 금상첨화입니다!
- Gate (게이트) – 탑승구
- Boarding gate (보딩 게이트) – 탑승 게이트
- Terminal (터미널) – 터미널
- Flight (플라이트) – 항공편
- Departures (디파처스) – 출국장
- Arrivals (어라이벌즈) – 입국장
- Boarding pass (보딩 패스) – 탑승권
- Security check (시큐리티 첵) – 보안 검색
- Check-in counter (체크인 카운터) – 체크인 창구
게이트가 어디예요? 이렇게 물어보세요!
공항이 워낙 넓다 보니, 가끔은 내가 있는 곳에서 게이트가 어디쯤인지 몰라 헤맬 때가 있습니다.
이럴 때 자신 있게 물어보세요:
🗨️기본 표현
Where is gate [X]?
(게이트 [엑스]는 어디예요?)
예문:
Where is gate 25?
(게이트 25는 어디예요?)
Where is gate A12?
(A12 게이트는 어디예요?)
이 표현 하나로 대부분의 상황 해결 가능! 하지만, 상황에 따라 더 풍성하게 응용할 수도 있습니다.
🗨️상황별 대화 예문
[상황 1] –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
Traveler: Hi, where is gate 14? (안녕하세요, 게이트 14는 어디예요?)
Staff: It's straight ahead and then to your right. (쭉 가신 다음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.)
[상황 2] – 길을 잘못 들었을 때
Traveler: Excuse me, where is gate B7? I think I got lost.
(실례합니다, 게이트 B7이 어디예요? 길을 잘못 든 것 같아요.)
Staff: No worries! Just go back down the escalator and turn left. (걱정 마세요!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신 후 왼쪽으로 도세요.)
[상황 3] – 시간이 촉박할 때
Traveler: My flight is boarding soon. Where is gate 32?
(곧 탑승해야 하는데, 게이트 32가 어디예요?)
Staff: It’s about a 5-minute walk from here. Hurry a bit!
(여기서 5분 정도 거리예요. 조금 서두르세요!)
🗨️ 비슷한 표현도 알아두면 좋아요
“Where is gate [X]?” 외에도 아래와 같은 표현들도 상황에 따라 유용합니다:
- Can you tell me where gate [X] is?
(게이트 [X]가 어디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?) - How can I get to gate [X]?
(게이트 [X]로 어떻게 가나요?) - I’m looking for gate [X].
(게이트 [X]를 찾고 있어요.) - Is gate [X] far from here?
(게이트 [X]는 여기서 먼가요?)
이런 표현들을 익혀두면, 혼자 여행할 때도 걱정 끝!
마무리 꿀팁
비행기 탑승 시간 30분 전에는 반드시 보딩 게이트 앞에 도착해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.
**“Where is gate [X]?”**는 간단하지만 정말 실용적인 표현이니, 공항에 갈 일이 있다면 꼭 익혀두세요!
게이트 번호만 바꿔주면 되니 반복해서 말해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.
예: Where is gate 5?, Where is gate 30?, Where is gate C2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