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When is the final boarding call?"
(뜻: 마지막 탑승 안내는 언제예요?)
(발음: 캔 아이 보드 나우?)
🗨️ 먼저 외워두면 좋은 필수 단어 모음
공항에서는 탑승 시간과 탑승 마감 시간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, 정확히 물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 아래 단어들은 이 표현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!
- Final (파이널) – 마지막
- Boarding (보딩) – 탑승
- Call (콜) – 안내, 방송
- Gate (게이트) – 탑승구
- Departure (디파처) – 출발
- Announcement (어나운스먼트) – 공지, 안내방송
- Time (타임) – 시간
- Last call (라스트 콜) – 마지막 호출
이 단어들만 알고 있어도, 공항 상황에서 자신 있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.
🗨️ "When is the final boarding call?" 이 문장의 의미는?
When is the final boarding call?
(마지막 탑승 안내는 언제예요?)
→ 비행기 탑승이 언제 마감되는지 물어보는 표현입니다.
공항에서 게이트 앞에 도착했는데 “탑승 중”이라고만 쓰여 있다면, 이 질문으로 정확한 마감 시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. 괜히 면세점 구경하다가 비행기 놓치는 일 방지할 수 있어요!
🗨️ 실제 상황에서 쓰이는 대화 예문
[상황 1] 시간이 촉박한데 잠깐 면세점을 들러야 할 때
Passenger: When is the final boarding call?
(마지막 탑승 안내는 언제예요?)
Staff: Around 10:15. Please be back by then.
(10시 15분쯤입니다. 그 전까지 꼭 돌아오세요.)
[상황 2] 탑승구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을 때
Passenger: Excuse me, when is the final boarding call for flight KE123?
(실례지만 KE123편 마지막 탑승 안내는 언제인가요?)
Staff: It’s happening now. Please board immediately.
(지금 안내 중입니다. 바로 탑승해 주세요.)
[상황 3] 긴 대기 후 혹시 놓쳤나 싶을 때
Passenger: Did I miss the final boarding call?
(마지막 탑승 안내 놓친 건가요?)
Staff: No, you’re just in time.
(아니요, 딱 맞춰 오셨어요.)
🗨️ 같은 의미, 다른 표현은?
상황에 따라 조금 더 자연스럽게 바꿔 쓸 수 있는 표현들도 꼭 알아두세요!
- What time does boarding close?
(탑승 마감 시간은 언제예요?) - When do I have to be at the gate?
(탑승구에 언제까지 가야 해요?) - When does the gate close?
(게이트는 언제 닫아요?) - Is this the last boarding call?
(이게 마지막 탑승 안내인가요?) - How much time do I have before boarding ends?
(탑승 마감까지 얼마나 남았나요?)
🗨️ 놓치면 안 되는 영어 표현, 미리 외워두세요!
공항에서는 시간이 생명입니다. 탑승 마감 시간을 놓치면, 정말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죠. 특히 해외 공항에서는 **“Final boarding call”**이라는 단어가 방송으로 들려올 때 이미 급박한 상황일 수도 있어요.
그래서 **“When is the final boarding call?”**은 꼭 알아두어야 할 생존 표현입니다.
👉 공항 탑승 시 게이트에서 꼭 필요한 영어 표현 30가지 모두 확인하기